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[[정찬헌]] [[음주운전]] 사건 === 2015년 6월 22일 정찬헌이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내고,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사건. LG 구단은 정찬헌 본인 곧바로 구단에 자수하였음을 감안하여, 3개월 출전 정지와 벌금 1000만원[* 연봉의 8분의 1 정도.]의 자체징계를 내렸으나,[* 솜방망이 징계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는 것이, 곧바로 자수해서 정상참작이 된 것을 감안해도 경기 수로 따지면 약 80경기 출장 정지와 동일한 수준의 징계에 해당된다. 실제로 80경기 출장 정지의 수위를 MLB로 놓고 보면 '''금지약물 적발 선수가 받는 징계와 사실상 동일한 수준의 징계이기 때문이다.''' 사례가 궁금하다면 [[어빈 산타나|이 선수]] 항목 참조.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금지약물 적발된 [[최진행]]이 고작 30일의 징계처분을 받으면서 재평가되었다.] KBO에서는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하여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108&aid=0002435535|#]] 해당 시즌 잔여 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. 이로써 6월 22일 기준으로 9위인 소속팀은 당장 불펜의 핵을 잃어버리게 되었다.[* 하지만 시즌이 보통 10월초에 끝나는걸 감안하면 잔여경기 출장정지 징계 자체는 불펜투수라고 해도 그다지 큰 효과가 없었다. 그냥 상징적 의미고 실질적 징계는 봉사활동으로 보이며 벌금의 경우 이미 구단에서 천만원이나 나온 데다가 1군 엔트리 말소로 봉급이 삭감되기에 굳이 추가부담할 이유가 없기도 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